항염색질 항체 •

정의

항염색질 항체란 무엇입니까?

항염색질 항체 검사는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(SLE)의 존재를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.

자가면역 질환과 관련된 여러 항염색질 항체가 있습니다. 뉴클레오솜(NCS)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에서 항원의 존재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. 항-뉴클레오솜 항체(항-NCS, 항-염색질)는 홍반성 루푸스의 발병기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대부분의 환자는 항뉴클레오솜 항체도 가지고 있습니다. 항-NSC 항체의 존재는 신장 손상(예: 사구체신염 또는 단백뇨) 및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를 나타냅니다. 홍반성 루푸스 환자는 일반적으로 항-DNA에 비해 항-NSC 자가면역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.

항히스톤 항체는 원발성 홍반 루푸스의 20~50%, 약물 유발성 홍반 루푸스의 80~90%를 유발합니다. 항체의 20% 미만만이 결합 조직과 연관됩니다. 항히스톤 항체는 프로카인아미드, 퀴니딘, 페니실라민, 히드랄진, 메틸도파, 이소니아지드 및 아세부톨롤과 같은 약물로 인해 유발된 홍반 루푸스 환자를 식별하는 데 특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항히스톤 항체(AHA)에는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. 약물로 인한 홍반성 루푸스의 경우 신체는 특별한 AHA(항-[(H2A-H2B)-DNA] IgG)를 생성합니다. 류마티스 관절염, 젊은이의 류마티스 관절염, 원발성 담즙성 간경변, 자가면역 간염 및 피부근염(근육 염증)과 같은 기타 AHA 질환은 다른 AHA 그룹에 포함됩니다.

항염색질 항체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?

항염색질 항체 검사는 홍반성 루푸스 환자를 진단, 분석 및 치료하는 데 사용되며 루푸스로 인한 신염 위험 증가를 입증하는 데 유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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